압류명령을 받은 회사는 진술서에 고객 정보를 어디까지 적어야 합니까 — 제3채무자 진술 사항 네 호와 그 밖의 개인정보
고객의 예금·정산금·가상자산에 대한 압류명령을 받은 회사(제3채무자)가 법원에 내는 진술서에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를 개인정보 제공 범위의 관점에서 정리합니다. 진술할 사항은 민사집행법 제237조 제1항의 네 호가 정하고, 가상자산이전청구권은 2026년 10월 12일 공포된 민사집행규칙 일부개정규칙(대법원규칙 제3280호, 2026년 11월 1일 시행) 제175조의4의 네 호가 정합니다. 네 호에 직접 대응하지 않는 거래내역 전체·입출금 상대방·본인확인 자료는 자동으로 진술의무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진술 사항과의 관련성·필요성과 별도 제공 근거를 따로 확인해야 하고, 민간 회사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 제2항 제8호(법원의 재판업무 수행)를 근거로 쓸 수 없습니다.